#7 혁명적인 변화 - <WEB1-HTML & Internet>

출처 : https://www.youtube.com/c/%EC%83%9D%ED%99%9C%EC%BD%94%EB%94%A91/featured

생활코딩

 

 

 

 

 

 

 

요약 :

 

생활코딩님이 오랜 시간 가지고 있던 공부에 대한 오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어렵고, 쉬운것은 사소하다'

 

 

생활코딩을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다르다.

처음에 배우는 내용은 너무나 쉽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다.

가장 사용되는 부품이면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결합 방법이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우리의 인생은 태그를 배우기 전과 태그를 배운 후로 나뉜다.

예시 : W3C 홈페이지의 페이지 소스 보기

 

 

이전까지는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몰랐던 상황에서

이제는 무엇을 모르는지는 아는 상태가 되었다.

무엇을 모르는 지를 알면 검색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고,

태그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고 궁금해하기 시작해한다.

 

 

요즘은 검색을 통해서

모르는 정보를 1분-2분 안에 알아낼 수 있는 시대이다.

 

 

 

 

https://www.w3schools.com/ - 'HTML h1 tag'

 

 

정의를 바로 보는 것보다 일단 예제를 보는 게 좋다.

예제를 보고 나서 정의를 보면 확 와닿는다. 

 

 

스스로 궁리하는 추론을 통해서

h1이 무엇인가를 일단 짐작하는 것이 굉장히 귀한 일이다.

 

 

 

 

"h1은 무엇입니다"라고 설명한 것을 듣는 것은 나 스스로 알아낸 게 아니다.

 

 

'아 숫자가 점점 올라갈 수록 글씨가 작아지는 구나'

'일반 글씨보다 좀 더 두껍구나'

'줄이 바뀌는 구나'

스스로 추론을 한 다음

그 다음에 정의를 보러 가기.

 

 

알게 된 이 사실을 가지고 예제에 활용해 보자.

제목다운 디자인이 완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전된 시대에 살고 있다.

알아내는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cf) 웹 페이지가 없었던 시절.

 

 

머릿속에 있지 않더라도 알고있는 것과 다름없지 않을까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낼 때도 최소 1분 이상 걸린다.

 

 

과거에는 무언갈 하려면 정말 많은 것을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초적인 교양만 있어도

고도의 전문성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기계가 대신 해주고 알려주기 때문.

 

 

 

 

 

 

 

느낀점 : 

 

공부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었다.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전된 사회이기 때문에 일일이 다 외울 필요가 없어졌구나.

감사합니다. 

 

 

https://www.w3schools.com/라는 좋은 사이트를 알아냈다.

위 사이트 구성 방식도 좋다.

1. 예시 2. 정의와 사용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활코딩님이 말하는 추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인터넷의 발달이 좋은 것을 알겠다.

but 전기가 없으면 아예 불가능 하고

해킹에 취약하고 사생활이 사라질 수 있다.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자료들을 프린트 해놓거나, 종이책을 구입해놓는 것도

백업을 위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