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Why JS - <바닐라JS-크롬 앱 만들기>

출처 : https://nomadcoders.co/javascript-for-beginners

바닐라 JS로 크롬 앱 만들기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요약 :

 

자바스크립트는 99.98%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탄생배경 :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네비게이터) 이용자들은 웹페이지가 더 인터렉티브 해지길 바랬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HTML과 CSS밖에 없었다.

직접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자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1995년 12월. 브렌던 아이크가 자바스크립트를 10일 만에 만들어냈다.

 

 

인터넷 붐이 일어난 뒤 사람들은

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해 기존 사이트들을 망가뜨리기 보다는 

자바스크립트를 계속 쓰자고 결정했다.

 

 

 

 

자바스크립트는 프론트엔드가 쓸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다.

그리고 웹 전체를 아우르는 유일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모든 브라우저에 이미 내장되어 있으므로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플래시와 비교된다.)

 

 

모든 브라우저들은 딱 세가지의 언어를 이해한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의 브라우저는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애플,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디서든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싫어해도 선택지가 없다.

 

 

백엔드의 경우 루비, 파이썬, 고, 자바 등

자신이 좋아하는 언어를 골라도 된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는 옵션이 없다. 선택지가 없다.

 

 

니꼬는 자바스크립트가 메인 언어이다.

덕분에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고

자신의 커리어 인생에 최고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느낀점 : 

 

99.98%가 사용하다니...

메타버스 시대에는 어떻게 될까?

 

미래를 대비해서 어떤 언어를 익혀두면 좋을까?